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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로듀스 X101 투표조작 찬스 분석(2) / 피디픽은 몇 명이나쁘지않아 데뷔조에 들어갔을까? 이야…
    카테고리 없음 2020. 2. 17. 18:24

    *"재미"로 쓰는 주관적인 분석문이기 때문에 신빙성이 매우 떨어질 수 있다. 읽고 있는 분도 즐거움만으로 읽었으면 한다.​


    이번 포스팅으로 알아보려는 참이다.나는 안준영이 아니지만 안준영의 감정 속 픽을 알아보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1단 관심 법이 필요하다.김 1하루, 나는 궁예에 와서 관심 법을 이용하고 안 준영의 감정을 들여다보고 싶습니다.옴마니 밤메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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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준영의 피크는 어떻게 판정되었는가?​ ​ 나 나름대로 상념 하고 판정한 3개의 기준이 있다.​ ​ 1. 프로듀스 X의 큰 그림에 필요한 인재일까?​ 2.cj와 이해 관계가 얽히고 설킨?​ 3. 준영의 개인적인 이득 게츄이 ​ ​ ​ ​ 1. 프로듀스 X의 큰 그림에 필요한 인재일까?​ 1단은 프로그램이 잘 되고 봐야 한다. 물론, 구겨진 무대 편집을 살펴봤을 때, 준영은 최근 다시 프듀을 그만두고 싶어서 1프로파일 부도와 저럴 것?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그런데 1프로파일 그런 일은 하지 않앗울고다. 뭐 여러가지 사면초가였던 정세에서 꼼꼼하게 편집했을 자신은 있지만 준영이도 시청률이 자신 있고 화젯거리도 오르길 바랐을 것이다. 그러니 데뷔조의 미래도 성공하기를 바랄 것이다.그래야 프듀팬의 원한이 자신의 비난과는 별개로... 업계에서 자신의 능력이, 자신의 가치를 인정받으니까.이엔타의 김요한 그런 맥락에서 내 큰 그림에 어울리는 인재를 페디픽으로 정했다고 생각한다. 그런 추측에 부합하는 인력은 아마 요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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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독할 정도의 분량 폭격과 천편을 받지만 않았더라면, 나쁘지 않았더라도 요한을 내 픽에 안고 있었을 것이다. 훈련 기간에 비해 실력이 나쁘지 않고 습득력이 뛰어나며 외모가 나쁘지 않아 성격도 트집을 잡아야 할 것 같다.개그감이 나쁘지 않고 이 화술 못지않게 다른 연습생들과 친해 보이니 따로 태클할 게 없다.​, 자기 없는 최종 센터가 되려면 김요한의 실력과 이다 팩트가 2%부족했다.그렇다. 시즌 2의 센터 강 다니엘과 비교하자면 2퍼센트가 아니라 20%부족하면 이이에키할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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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나 다른 차선책이 있었을까?역대 최악의 초생초라고 불리는 상황에서 중고석에 센터 자리를 내주려면 김요한밖에 육지가 없었을 것이다.실제 김 요한은 대표 PD픽의 누명을 쓰고 다른 팬으로부터 견제를 받으면서도 스스로 라면 마스크를 틀어 야 조이고, 결국 최종 1위로 X1의 센터에 대했다.안준영의 선택이 틀리지 않았다는 것을 김요한이 증명했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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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만 시즌 2의 우승자 강 다니엘이 방송계와 송 쵸은기에의 러브콜을 받아 화제를 모았던 것과는 사뭇 다른 교루이한 길을 보이고 있다.​, 오히려 11위로 탈락한 이징효크이 화제성을 끌고자 하며 방송가의 러브콜을 받고 있고, 울먹이면서 마지막 소감을 밝혔던 돈 우속스프그와은셍이 1우이욧옷 저고 싶다. 잔상이 남아있는 것은 어떻게 설명하면 좋을까.암페디는 잘 되었지만 그렇지 않을 것 같은 결말이었다 ​ ​ 2.cj와 이해 관계가 꼬이고 있는가?페디픽의 매우 중요한 기준으로 여겨졌던 워터 신원의 성공으로 스윙엔터와 각 멤버의 소속사는 얼마만큼의 거액을 벌었을까?엑스 원의 활동으로 기대되는 수입은 막대한 수준 1것이다. 이런 황금 동아줄을 놓치고 싶은 연예기획사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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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년이라는 파격적인 계약 기간 때문에 최정예 스프그와은셍은 꽁꽁 숨기면서도. 새내기 습관생들을 줄줄이 해고한 소속사의 속내는 우리 전체가 알고 있다.아직 습관 기간이 부족해서 역량이 부족한 아이들을 1단 보내고 있다. 탈락하면 그만이지만 잘 돼 데뷔조에 들어가니 투입 대비 산출이 아주 잘 나온다. 남는 장사라는 스토리다.이런 큰돈을 가져가라고 방치하는 cj도 아니다. cj 산하 레벨이 본인 계열사 내 이해관계가 얽힌 소속사 습관생이 방송 분량이 본인 편집에 유리한 대우를 받았다는 것은 합리적인 추측입니다.안준영의 개인적인 인맥이 본인의 청탁 등도 충분히 이유가 될지 모르지만, 그 부분은 내가 거북할 수도 없을 정도로 정보가 없기 때문에 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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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젤 리피스이 ​ 시즌 한 2위에 빛 나쁘지 않아는 김 세천의 소속사. 시즌 2에서는 융히속이 출전한 포지션의 평가에서 악편을 때리고 맞고 빛 카묘은헸습니다. 결미 프듀가 끝난 더서리 젤리 피쉬를 떠났고, 얼마 전 장문복과 함께 데뷔했다는 기사가 나왔다.☆제리피쉬 김민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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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민규의 연습생이 부족해도, 훨씬 부족한 실력이라도 성장 캐릭터라는 긍정적인 서사를 받을 수 있었던 이유가 여기에 있지 않을까.성격 진짜 바르고 잘생기고 반듯한 연습생인 거 인정한다! 잘 인정! 근데 F듀x에서 민규한테 '모범생'이라는 수식어를 붙이는 거 못 참겠어. 돌판에서 춤 못 추고 노래 못하는 애를... 태도가 좋다는 이유에서 모범생이라고 부르는 이유가 있다고 생각하지 않아?​ 학교에서 수업 태도 좋은데, 마지막으로 1등 2등 하는 아이를 봄 전돌과 하 괜찮아?착한 것은 착하고, 애돌하기에 소질이 부족한 것은 부족하다.​ ​ ☆ 엠 엠 오 ​ 시즌 2우승자 강 다니엘을 배출한 mmo도 cj의 레이블이었다. 강 다니엘은 피디픽이라은 논 란이 아닌 훈련생이라서 몰랐었는데, 가만 소 나무 생각, 융지송까지 두 사람이 나쁘지 않데브이쵸에 들어간 것은 조금 놀란 적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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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지성은 자신이 자신의 아이돌 자질 등 여러 면에서 논란이 됐던 습관생이었다, 예능감을 강조하는 분량을 많이 받아 상승세에 올라 포지션 평가에서 예상보다 좋은 음악실력을 보이며 데뷔에 성공했습니다.(윤지성이 민규처럼 처참한 실력을 보였다면 데뷔는 어렵지 않을까? 소속사 빨강과 본인의 능력의 콜라보였다고 의견할뻔했음)☆스톤뮤직 귀찮아서 스톤음악을 따로 검색하는 성의는 보이지 않음 프듀 48에서 생방송 떡상과 함께 데뷔한 아즈 원 쵸유리스프그와은셍이 스톤 음악가와 듣고 있다.안준영이 나쁘지 않다는 '매보 대격돌'(조유리 vs 자신고운) 분량으로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았고, 결국 조유리의 실력이 더 좋다고 인정받으면서 최종 허락했습니다"라고 의견한다. 스톤뮤직의 다른 연생들이 생방송 진출에서 탈락한 것도 요인일 것이다.프로그램을 직접 봤지만 조유리가 PD픽이라는 고민보다는 자신의 고은을 적당히 낮춘다는 고민을 받았다. 그건 그거지? 일단 취향 문제지만. 나는 나의 고은이의 음색이 더 마음에 들었고, 얼굴도 태연의 고민이 자신 있어서 좋았다) 이번 시즌은 스톤 음악으로 중고생 김성현만 출전한 것으로 알고 있다. 아마 엠넷과 함께 자체 오디션을 준비 중이어서 신경을 쓰지 않았던 것 같다.음악웍스마이틴 송유빈과 김국헌이 소속된 음악웍스도 cj계열이라고 한다.젤리피쉬 소속 아이돌 빅스의 리더 엔이 마이틴의 안무를 하나 만들어 줬다는 기사를 본 적이 있다. 뭔가 친분이 있었다고 자신 있었습니다만, 같은 cj레벨은 자신 보다.음악웍스의 송유빈이 보면 경력직 중에서 유하나한 PD픽은 송유빈이었다. 순발식으로 최상위권을 기록한 적이 없고, 화제성도 다소 낮기 때문에 PD픽이라고 인지하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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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 데뷔한 업텐션과 빅톤을 '몽택지 묶고 중고 돌게요'를 강조하던 중 마이틴은 여기서 빠졌다. (이 결과 조승연도 데뷔 경력이 있지만 이미 그룹 활동이 유야무야된 상태에서 혼자 출전했으니 그들은 제외 칠로 말했다.개인적 서사 없이"맨틀의 재도전"이라는 공통 서사에 멈출지라도, 그들의 실력을 "장 바다"란 한마디로 대략적으로 극찬했다.한편 시청률이라 소속사의 평가는 보여주지만 앞으로는 너희들의 분량은 수납할 의도였다는 예고를 본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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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편 유빈은 슈퍼스타K로부터 실력을 인정받은 보컬 키위지와 끊임없이 도전하는 가수 키위지를 받았다.물론 옆에 있던 국헌이는 수납행이다.(자신은 김국헌이 그렇게 완벽한 올라운더임을 움직여라고 할 때 비로소 알았다.암피디는 아마도 유빈을 보픽으로 차지하고 있었던 것 같다 최수환과의 경쟁구도에서 매보기 위지를 시청자에게 주입했고 소견만큼 코어가 모이지 않자 워이다 자원 김재환까지 동원해 유빈이 등을 떠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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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디서부터 잘못된 걸까.라이벌 구도였던 수환이 사실상 경쟁력을 잃어 버렸고 그 메보 쟁탈전 구도가 독이 됐다고 생각한다.예를 들어 독보적인 김재환에게 쿨하게 패배를 인정하며 패배를 내주는 하성운은 대단했다. 하지만 자기보다 한 수 아래로 보이는 수환의 자리를 계속 빼앗는 유빈은 욕심쟁이처럼 보일 확률이 높다.자꾸 뭔가를 보여주겠다는 이 얘기조차 독이 된 것 같아. 송유빈은 음악을 아주 잘해요. 너희도 나쁘지 않아도 알고 있는 사실이었다 그러나 뭔가 더 보여주려는 것은 스스로 부족하다고 알리는 것과 같다. 차라리 좋아하는 댄스가 약하니까 퍼포먼스에 더 신경 쓴다고 스토리 했더라면 어땠을까.그렇다면 소년미로부터 받은 칭찬과 센터의 역할이 시청자에게 더 크게 영향을 미쳤을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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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타쉽은 왜 없는가?하면 카카오 m의 레이블이었던 cj이 아닌 게 놀랍지만 캐고 보니 뭔가 있겠구나..?​ ​문을 적이 그뎀 길어지니까 3개로 계속하자.지금까지 조사한 PD픽은 김요한 김민규 송유빈까지다.습관생에게는 아무 생각이 없다. 논리적인 반론은 싫어도 듣지만 심리에 들어가지 않는다고 바로 욕을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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